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시작된 바로 그날, 테슬라코리아는 모델3와 모델Y 주요 트림 가격을 최대 700만 원 올렸습니다.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저는 "역시 테슬라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차를 진지하게 알아보던 사람이라면, 그날 얼마나 허탈했을지 충분히 짐작이 갔기 때문입니다.보조금 확정 당일, 얼마나 올랐나2026년 7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개시된 바로 그날 테슬라코리아는 가격표를 바꿨습니다. 모델3 롱레인지는 5,299만 원에서 5,999만 원으로 700만 원이 뛰었고, 모델3 후륜구동(RWD)과 퍼포먼스 트림은 각각 500만 원씩 올랐습니다. 모델Y 롱레인지 AWD는 300만 원, 6인승 모델Y L도 300만 원 상승했습니다. 여기서 후륜구동(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