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만 위험하다는 오해 최근 자동차 화재 관련 뉴스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통계와 사례를 보면 내연기관 차량에서도 화재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그 원인 중 하나로 전기 계통 이상이 점점 더 많이 지목되고 있다. 내연기관 차량은 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이 있다는 인식은 익숙하지만, 동시에 차량 내부 전기 시스템의 복잡성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 차량은 수십 개 이상의 전자 장치와 배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구조 자체가 새로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뉴스 사례로 확인된 전기 계통 화재 이러한 위험성은 최근 실제 사건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2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갑작스럽게 폭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