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전기차 2

BYD 자체 보조금 (판매 현황, 가격 경쟁력, 시장 전략)

정부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 BYD가 곧바로 자체 보조금을 꺼내 들었습니다. 아토3 126만원, 씰 169만원, 돌핀 109만원, 씨라이언7 152만원 — 국고 보조금과 같은 수준입니다. 솔직히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이렇게 빠르게 대응하나?' 싶어서 눈이 갔습니다. 판매 흐름이 꺾일까 걱정했는데, BYD가 먼저 움직인 셈입니다. 판매 현황 — 숫자가 말하는 BYD의 지금BYD코리아는 7월 한 달 동안 국고 보조금에 준하는 금액을 자사가 직접 지원하는 자체 보조금 제도를 시행합니다. 여기서 국고 보조금이란 정부가 전기차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구매 지원금으로, 차량 실구매가를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보조금이 빠지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차를 100~170만원 더 주고 사야 하는 상황이 되는..

카테고리 없음 2026.07.07

수입 전기차 시장 (판매순위, 가성비, 보조금)

지난 6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중 전기차 비중이 51.1%를 넘어섰습니다. 절반 이상이 전기차라는 수치를 처음 접했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입차 하면 으레 벤츠나 BMW를 떠올렸는데, 그 공식이 이렇게 빨리 무너질 줄은 몰랐거든요. 수입차 판매순위, 테슬라·BYD가 바꾼 지형도일반적으로 수입차 시장은 브랜드 파워가 곧 판매량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저는 이번 6월 실적을 보면서 그 공식이 완전히 깨졌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출처: KAIDA)에 따르면, 6월 수입차 전체 등록 3만 8059대 중 테슬라가 1만 1119대로 단독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BYD가 4652대로 아우디(1772대)를 가볍게 따돌리며 브랜드 4위까지 치고 올라..

카테고리 없음 2026.07.05